"수비수도 이 정도는 한다"...아르헨티나 국가대표 '클래스'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국가대표] "수비수도 이 정도는 한다"…훈련장 감탄 자아낸 곤살로 몬티엘의 '노룩 포구' 클래스
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수비 라인은 발기술마저 '클래스'가 달랐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측면 수비수 곤살로 몬티엘이 대표팀 훈련 도중 여유롭게 고개를 돌린 채 날아오는 공을 완벽하게 받아내는 묘기 같은 볼 트래핑을 선보였습니다.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미드필더나 공격수 못지않은 부드러운 볼 터치와 압도적인 감각은 왜 그가 치열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당당히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지를 단번에 증명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철벽 수비' 몬티엘을 주목해야 하는 3가지 이유
- 공격수 뺨치는 화려한 발기술: 몬티엘은 현대 축구가 풀백에게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빌드업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훈련장에서 보여준 '노룩 패스 수령' 퍼포먼스는 단순한 묘기를 넘어 압박 속에서도 시야를 확보하고 공을 소유할 수 있는 기본기를 보여줍니다.
- 결정적인 순간에 빛나는 특급 도우미: 최근 2026 FIFA 월드컵 무대에서도 그의 발끝은 매서웠습니다. 이집트와의 16강전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날카로운 패스로 리오넬 메시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역전승(3-2)에 발판을 놓기도 했습니다.
-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확정 지은 강심장: 몬티엘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와의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4번 키커로 나서 우승을 확정 짓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던 주인공입니다. 새가슴이 되기 쉬운 수비수 포지션임에도 강인한 멘탈과 정확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탱고 군단의 화려함, 수비진마저 예외는 없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은 흔히 아르헨티나 하면 리오넬 메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같은 화려한 공격진만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훈련장에서조차 묘기 같은 트래핑을 여유롭게 소화하는 곤살로 몬티엘의 모습은 아르헨티나가 왜 세계 최강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탄탄한 수비력에 공격수 못지않은 부드러운 테크닉까지 장착한 몬티엘. 2026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도 우승 DNA를 품은 그의 견고하고 화려한 플레이가 팀을 어디까지 이끌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등록일 01:03
-
등록일 01:02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0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