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전 패배 후 냅다 주먹질한 아르헨....전 세계 축구 '출전 정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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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직후 벌어진 충격 난투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직후, 아르헨티나 선수단이 스페인 선수들을 향해 물리적 충돌을 일으키며 충격적인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준우승의 아쉬움 속에서 시작된 감정 폭발은 결국 집단 몸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사건 전개 핵심 정리
- 1. 발단: 로드리의 세리머니 도중 몰리나가 주먹을 휘두르며 충돌 시작
- 2. 확산: 양 팀 선수 및 벤치 인원까지 가세하며 벤치 클리어링 발생
- 3. 추가 폭력: 파레데스, 가르시아 가격 및 가비 밀침 등 격렬한 충돌
- 4. 코칭스태프 가담: 아야라 코치까지 물리적 충돌에 개입하며 상황 악화
FIFA, 전담 검사까지 임명
국제축구연맹은 이번 사안을 단순 충돌이 아닌 중대한 규정 위반으로 판단하고, 징계·윤리 전담 검사를 임명해 정식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통상적인 사후 징계를 넘어선 강력한 대응으로 해석됩니다.
출전 정지까지 가능
FIFA 규정 13조(페어플레이 및 품위 유지 위반)가 적용될 경우, 해당 선수와 코칭스태프는 전 세계 축구 활동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측은 대규모 징계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향후 국제 대회 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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