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를 떠난 역대 최고의 선수...야니스 아데토쿤보의 13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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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에서 슈퍼스타로…야니스의 시작
2013년 드래프트 15순위로 밀워키에 입단한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이슨 키드 감독의 지도 아래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키우며 점차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전성기와 MVP 시대
- 1. 시스템 변화: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 체제에서 '파이브 아웃' 전술로 공격력이 극대화됐습니다.
- 2. MVP 2연패: 리그 최고의 선수로 도약하며 2년 연속 정규 시즌 MVP를 수상했습니다.
- 3. 수비 지배력: 올해의 수비수(DPOY)까지 차지하며 공수 겸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4. 리그 지배: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완전히 자리매김했습니다.
50년 만의 우승, 그리고 정점
밀워키는 즈루 할러데이와 PJ 터커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했고, 2021년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50년 만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야니스는 압도적인 활약으로 파이널 MVP를 수상하며 자신의 시대를 완성했습니다.
13년 동행의 마침표
구단 역사상 31개 부문 기록 1위에 오르며 밀워키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야니스는 2026년,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났습니다. 그는 밀워키를 '집'이라 표현하며 언젠가 돌아와 은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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