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역대급 데뷔골' 김예건 '바이시클킥에 팬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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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탄생] K리그를 뒤흔든 17살 천재, 김예건의 화려한 데뷔
전북 현대의 17살 신예 김예건이 K리그에 거대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프로 데뷔 단 두 경기 만에 '현대가 더비'라는 큰 무대에서 원더골을 터뜨리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대형 유망주임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김예건, 왜 '역대급'이라 불리는가?
- 1. 압도적 데뷔골: 현대가 더비 후반 34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시도한 그림 같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조현우 골키퍼를 뚫어내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2. 역대 최연소 기록: 만 17세 11개월 4일의 나이로 K리그 최연소 득점 순위 7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8년생 최초의 K리그 득점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 3. 천재적 기술과 성장: 과거 유럽 명문 구단(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그는, 전북의 유스 시스템을 거쳐 고등학생 신분으로 정식 프로 계약을 맺은 최초의 사례가 되었습니다.
전북의 미래이자 K리그의 보석
김예건의 등장은 단순히 한 선수의 등장이 아닌, 전북 현대 유스 시스템의 결실이자 한국 축구 전체의 축복입니다. 데뷔 초반부터 보여준 당돌한 드리블과 창의적인 플레이는 그가 왜 '축구 천재'라 불리는지를 완벽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프로의 첫발을 뗀 김예건. 그가 밟아나갈 K리그의 새로운 역사가 벌써부터 많은 축구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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