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멀티골에 잉글랜드 4강행...파괴왕 홀란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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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 리포트] '주드 벨링엄 원맨쇼'…잉글랜드, 연장 혈투 끝에 노르웨이 꺾고 4강 진출
60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의 눈부신 활약을 앞세워 4강 고지에 올랐습니다. 12일 마이애미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는 120분간의 치열한 사투 끝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벨링엄의 시간
- 1. 선제골 허용과 즉각적인 반격: 전반 36분 시엘데루프에게 일격을 맞았으나, 전반 추가시간 벨링엄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곧바로 가져왔습니다.
- 2. 연장전의 지배자: 연장 전반 3분, 집중력을 잃지 않은 벨링엄이 천금 같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번 대회 6호골로 득점왕 경쟁에도 본격 합류했습니다.
- 3. '괴물' 홀란의 침묵: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리던 노르웨이의 홀란은 잉글랜드의 견고한 수비에 막혀 끝내 침묵하며 8강에서 여정을 멈췄습니다.
이제는 4강, 잉글랜드의 시선은 결승으로
2018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밟는 준결승 무대입니다. 1966년 이후 60년 만의 우승을 향한 잉글랜드의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벨링엄이라는 확실한 해결사를 앞세운 잉글랜드는 이제 아르헨티나와 스위스 전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노르웨이의 돌풍을 잠재우고 준결승에 안착한 잉글랜드. 과연 그들이 60년의 한을 풀고 북중미에서 찬란한 왕관을 쓸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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