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유럽파 선발했는데...이민성호, 옌스 제외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국가대표] '역대 최다' 유럽파 선발한 이민성호…'월드컵 멤버' 옌스 전격 제외 파장
다가오는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빛과 그림자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배준호, 양민혁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역대 최다 규모의 유럽파 핵심 자원들을 대거 불러들이며 역대급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성인 월드컵 무대까지 밟으며 강력한 주전 자원으로 발탁이 유력시되었던 특급 유망주 옌스가 최종 명단에서 전격 제외되는 이변이 발생하면서 그 배경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민성호 아시안게임 명단의 3가지 핵심 쟁점
- 배준호·양민혁 등 역대 최다 유럽파 가세: 이번 이민성호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유럽파의 무게감'입니다. 소속팀에서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준호와 양민혁을 필두로 해외 무대에서 뼈가 굵은 주전 자원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아시안게임 최고 수준의 화력과 창의적인 중원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 '월드컵 스타' 옌스의 충격적인 탈락: 가장 큰 충격은 옌스의 명단 제외입니다. 이미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어 월드컵 무대까지 소화하며 기량을 검증받았던 핵심 자원이었기에 이번 탈락은 더욱 이례적입니다. 소속 구단과의 차출 조율 실패나 부상 우려, 혹은 이민성 감독의 전술적 선택 등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습니다.
- 차출 의무 없는 대회, 소속팀 협조가 변수: 역대 최다 규모의 유럽파를 선발했지만 아시안게임은 FIFA 의무 차출 대회가 아닙니다. 9월 초 소집 시점까지 유럽 구단들과의 최종 차출 시기 협의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 것이 이민성호가 온전한 전력으로 나고야 땅을 밟기 위한 최대 과제입니다.
화려한 스쿼드 뒤에 숨겨진 '조직력'이라는 숙제
옌스의 제외라는 과감한 결단과 함께 역대급 유럽파 군단을 완성한 이민성 감독의 승부수는 확실해 보입니다. 이름값만큼은 역대 최고 수준이지만, 결국 단기전인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소속팀에서 뛰던 선수들이 얼마나 빠르게 하나의 팀으로 뭉치느냐에 달렸습니다.
주사위는 던져졌고 황금 세대를 이끌 정예 전사들은 확정되었습니다. 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민성호가 옌스의 공백을 완벽히 지워내고, 9월 나고야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등록일 08:24
-
등록일 01:03
-
등록일 01:02
-
등록일 01:01
관련자료
-
링크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