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씩 챙겼다" 축협이 유일...팬들 몰랐던 비밀 하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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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씩 챙겼다" 축협이 유일… 팬들 몰랐던 비밀 하나에 폭발한 분노
해외 명문 클럽들의 방한 경기 승인 대가로 대한축구협회가 입장권 수입의 2%를 챙겨 수억 원의 자금을 모았으나, 그 사용처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축구협회 방한 경기 2% 수수료 논란 핵심 요약
- 해외 명문팀 방한: 토트넘,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최근 수년간 이어진 빅클럽들의 방한 경기 급증
- 입장권 수입 2% 징수: 대한축구협회가 초청 경기를 승인해 주는 조건으로 입장권 수입의 2%를 챙겨 2년간 약 8억 8,000만 원 확보
- 깜깜이 자금 운영: 막대한 금액이 모였음에도 해당 자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투명한 파악이나 관리가 전혀 안 된 것으로 드러남
결국은 팬들의 주머니인데… 신뢰 잃어버린 축구협회
비싼 티켓값을 지불하며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의 돈이 고스란히 협회의 배를 불리는 데 쓰였음에도, 그 수입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큰 실망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투명해야 할 행정 주체가 보인 방만한 운영 태도에 거센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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