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트럼프...월드컵 시상식에서 또 '센터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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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의 또 다른 주인공?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 시상식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로피를 전달한 뒤에도 시상대를 떠나지 않으며 어색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선수들의 세리머니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논란의 장면 정리
- 1. 트로피 전달 후 잔류: 우승컵 전달 이후에도 시상대에 머무름.
- 2. 어색한 분위기: 선수들의 세리머니와 어울리지 않는 장면 연출.
- 3. FIFA 개입: 인판티노 회장이 직접 나서 퇴장을 유도.
- 4. 반복된 행동: 과거 클럽 월드컵 시상식에서도 유사 사례 존재.
결국 시상대 밖으로
인판티노 회장이 직접 다가가 거듭 퇴장을 요청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아쉬운 듯 선수들을 바라보며 뒤늦게 시상대 밖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장면은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그대로 전달됐습니다.
축하 대신 야유
주인공이 되어야 할 선수들의 순간을 방해했다는 비판과 함께,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센터 욕심’이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반복된 행동에 대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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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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