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을 가장 잘 뽑은 팀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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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외인 농사 결산…“가장 잘 뽑은 팀은 어디?”
2026시즌 전반기를 마친 KBO 리그. 팀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였던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희비를 갈랐습니다. 과연 어떤 팀이 ‘외인 농사’에 성공했을까요?
A티어 (최상위 성공)
- 한화 이글스: 페라자의 압도적 타격 + 화이트의 에이스급 피칭 → 투타 완벽 조합
- 기아 타이거즈: 올러·네일 리그 최강 원투펀치 + 카스트로 준수 → 안정감 최고 수준
B티어 (준수한 성공)
- 롯데 자이언츠: 3인 체제 유지 성공, 레이스 중심 활약
- KT 위즈: 힐리어드 20홈런 폭발, 투수진은 기복
- LG 트윈스: 오스틴 MVP급 활약, 투수 파트 아쉬움
- 삼성 라이온즈: 후라도 에이스급, 대체 자원 활용 준수
C~F 티어 (실패 혹은 아쉬움)
- NC 다이노스 (C): 라일리 고군분투, 타자 부진
- 두산 베어스 (C): 외인 교체 카드 사용, 방향성 애매
- 키움 히어로즈 (D): 알칸타라 외엔 전반적 붕괴
- SSG 랜더스 (F): 부상 + 부진 겹치며 최악의 결과
그래서 1등은?
전반기 기준 ‘외인 농사 1위’는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2파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화는 타격과 마운드의 균형, 기아는 압도적인 선발진 안정감에서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결국 후반기 변수에 따라 최종 승자가 갈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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