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토트넘? 근데 리버풀은 뭐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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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토트넘? 근데 리버풀은 뭐하냐고… EPL 빅6 여름 이적시장 점검
2026-27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을 앞두고 '빅6' 구단들의 여름 이적시장 행보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보강으로 미소 짓는 팀부터 조용한 행보로 팬들을 애태우는 팀까지, 각 구단별 중간 점검을 짚어봅니다.
구단별 주요 이적시장 포인트
- 토트넘: 매우 성공적인 이적시장 평가, 루카스 베리발 등 기존 선수단 정리 및 왼쪽 윙어(사비뉴 등) 영입이 주요 과제
- 맨시티: 엔조 마레스카 체제 변화, 엘리엇 앤더슨 영입 등 중원 보강으로 미래 대비
- 맨유: 안드레이 산투스·유리 틀레망스 영입으로 삼선 보강, 래시포드 거취 및 왼쪽 풀백이 주요 이슈
- 첼시: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 속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모건 로저스 빅딜 성사 및 젊은 선수 위주 정책 우려 공존
- 리버풀: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전력 보강을 노리나 다소 조용한 행보, 오른쪽 윙어 영입이 최우선 과제
- 아스날: 로저스 영입 실패 후 새로운 공격진 모색, 졸리스 영입 기대감 및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설 대두
웃는 토트넘과 속 타는 리버풀
토트넘은 알찬 보강과 함께 스쿼드 정리에 속도를 내며 올여름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팀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반면 리버풀은 이라올라 감독 부임 이후 변화를 꾀하고 있음에도 이렇다 할 대형 영입 소식이 들리지 않아 팬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이적시장의 주도권을 누가 쥘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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