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 06:00 불가리아 VS 프랑스 네이션스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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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VS 프랑스
| 불가리아 47% | 프랑스 53% |
| 불가리아 44% | 프랑스 56% |
불가리아: 강력한 포스트 장벽과 피지컬 중심의 서브 에이스 유도
불가리아는 월등한 미들블로커들의 신체 조건과 파워풀한 서브를 주 무기로 삼는 정통 동유럽 스타일의 배구를 추구한다. 서브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프랑스의 탄탄한 리시브 포메이션을 뒤흔들며 상대 윙스파이커들의 공격 루트를 차단하는 파괴력 높은 셧아웃 패턴을 유기적으로 구사한다.
하지만 프랑스의 정교하고 질긴 디그 연결을 넘기 위해서 공격 범실을 최소화하는 정밀함이 수반되어야 한다. 단순한 힘 대결로만 일관하기보다 미들블로커들의 템포 변화를 활용한 팁 페인트와 영리하게 쳐내는 기술이 보강되어야 세트 획득 확률을 올릴 수 있다.
프랑스: 물 흐르듯 흘러가는 수비 조직력과 다양한 스위칭 시스템
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고 끈끈한 디펜스 조직력을 뽐내는 예술적인 배구의 진수를 보여주는 팀이다. 상대의 타점 높은 큰 공격을 리베로 라인의 정교한 위치 선정으로 가볍게 걷어올린 뒤, 빠른 스피드의 세터 조율과 양 사이드 퀵오픈 역습으로 연타석 득점을 쌓아내는 데 일가견이 있다.
불가리아의 묵직한 공중볼 블로킹을 우회하기 위해 한 템포 빠른 기습 시간차 공격 전술과 파이프를 다채롭게 배합해야 한다. 서브 강도보다는 철저한 목적타 제구를 조율해 불가리아의 이단 연결 흔들기를 유도할 때, 무난히 세트를 지배하며 대승을 장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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