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 02:35 애틀랜타 VS 텍사스 MLB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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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VS 텍사스
| 애틀랜타 54% | 텍사스 46% |
| 애틀랜타 49% | 텍사스 51% |
애틀랜타: 안방의 강력한 타선 화력 지원과 선제 장타포 가동
애틀랜타는 주말 인터리그 홈경기에서 더욱 매서운 배트 감각을 선보이는 경향이 있다. 특히 우타 중심의 핵심 슬러거 라인업이 상대 투수의 다소 느슨한 실투성 체인지업이나 슬라이더를 벼락같이 잡아당겨 트루이스트 파크 외야 펜스를 직격하거나 홈런으로 연결하는 파괴력이 일품이다. 안방에서의 선제 장타 지원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텍사스의 영리하고 끈질긴 출루 연계 작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발 마운드가 경기 초반 사사구를 내주지 않고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누적하는 것이 필수다. 초반 공격 템포에서 기선을 제압해 준다면, 특유의 대량 득점 생산력으로 경기를 주도해 나갈 수 있다.
텍사스: 짜임새 있는 팀 배팅 전술과 낮게 가라앉는 정교한 제구
텍사스는 상하위 타선 간의 고른 활약과 짜임새 있는 연결고리가 뛰어난 유기적인 야구를 표방한다. 정직하게 힘으로만 맞부딪치는 스윙보다는, 상대 투수의 구질을 길게 보고 배트의 면에 정교하게 맞추는 배팅 전술을 구사해 루상을 야금야금 채워간다. 필승조를 활용해 1~2점의 미세한 리드를 철저히 지키는 벌떼 야구 역량 또한 단단하다.
원정 길의 험난함을 넘어서기 위해 애틀랜타의 거포 라인업에 몸쪽 높은 속구나 가운데로 풀려 들어가는 변화구를 절대적으로 경계해야 한다. 투수들이 철저히 횡으로 변화하는 슬라이더 제구를 보더라인 경계에 안착시킨 후, 기민한 주루와 작전 지공으로 점수를 벌어야 승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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