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19:20 일본 VS 아르헨티나 네이션스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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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VS 아르헨티나
| 일본 55% | 아르헨티나 45% |
| 일본 48% | 아르헨티나 52% |
일본: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유기적인 토털 배구와 무서운 기세
일본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정상급 조직력을 과시하며 무서운 연승 흐름을 달리는 팀이다. 리시브 라인의 견고함을 주무기로 삼아 세터의 빠른 전술 분배가 가능하며, 날개 공격수들의 변칙적인 퀵오픈과 후위 파이프 공격의 연계 완성도가 매우 우수하다. 수비에서는 블로킹 바운드 이후 세컨드 디그와 이어지는 이단 연결의 물 흐르듯 유기적인 조화가 대단하다.
아르헨티나의 까다로운 플로터 서브와 질긴 수비를 이겨내는 집중력이 관건이다. 범실 관리에 주의하며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로 상대 수비 진형을 끊임없이 압박한다면 세트 초반부터 경기의 템포를 지배할 확률이 높다.
아르헨티나: 노련한 볼 배급과 끈끈한 디펜스로 정면승부
아르헨티나는 세계적인 세터의 노련한 경기 조율과 탄탄한 리시브 효율을 바탕으로 하는 전형적인 정교함의 팀이다. 무리하게 물리적인 높이로 찍어 누르는 공격보다는 영리한 터치아웃 타격과 밀어치기 팁(페인트) 전술을 적극 활용해 점수를 뽑아낸다. 디펜스 조직력이 매우 뛰어나 상대의 결정적인 강타를 받아내는 집중력이 우수하다.
일본의 정교한 세트 플레이를 전방에서 리딩 블로킹으로 얼마나 차단하느냐가 핵심 요소다. 서브를 목적타 위주로 구사해 일본의 첫 패스를 분산시키고, 세트 후반 접전 양상에서 범실을 최소화해야만 승전보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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