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14:00 요미우리 VS 주니치 NPB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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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VS 주니치
| 요미우리 54% | 주니치 46% |
| 요미우리 48% | 주니치 52% |
요미우리: 도쿄돔의 환경과 강타를 앞세운 파괴 야구
요미우리는 비교적 펜스 거리가 짧아 장타 생산이 수월한 안방 도쿄돔의 특성을 백분 활용해 경기를 지배한다. 기회 상황 시 장타력을 앞세운 주자 클리어링 전술에 집중하며, 경기 초반 상대 마운드의 높은 코스를 적극 강타해 리드를 잡는 흐름에 강하다. 마운드 역시 홈 어드밴티지를 이용한 안정된 템포를 이어간다.
다만 주니치 특유의 정교한 1점 짜내기 야구에 휘말려 수비 집중력이 흩트러지는 상황을 원천 배제해야 한다. 선발 피처가 최대한 정밀한 존 공략으로 볼넷 허용을 억제하며 초반 균형을 맞춰준다면 후반 화력전 구도에서 확실하게 리드를 잡을 수 있다.
주니치: 짠물 선발 투수력과 탄탄한 저득점 방어망
주니치는 전형적으로 리그 최고의 수비 조직력과 탄탄한 선발 투수 뎁스로 저득점 박빙 경기를 지배하는 스타일이다. 도쿄돔이라는 비교적 불리한 홈런 호의적 조건에서도 낮게 떨어지는 기교파 포크볼과 예리한 슬라이더 조합으로 요미우리 거포 라인의 헛스윙을 지속해서 유도하는 전술을 수립한다.
하지만 늘 아쉬움으로 꼽히는 자체 타선의 득점 지원 부족 현상이 원정에서 다시금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기회가 올 때 세밀한 번트와 진루타 등 스몰볼 작전 야구를 매끄럽게 전수해 주어야만 마운드의 호투가 비로소 승리로 완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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