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13:00 오릭스 VS 니혼햄 NPB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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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VS 니혼햄
| 오릭스 52% | 니혼햄 48% |
| 오릭스 45% | 니혼햄 55% |
오릭스: 쿄세라 돔 요새와 강력한 마운드 억제 전술
오릭스는 광활하고 홈런이 억제되는 구조를 지닌 안방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강력한 지키는 전술을 구사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뛰어난 제구력을 갖춘 투수진이 상대의 큰 타구를 유도해 외야 뜬공으로 정리하는 포메이션을 취하며, 필승 계투조의 유기적인 차단 능력으로 경기 후반의 1점 차 박빙 리드를 지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다만 최근 다소 기복을 보이는 상위 타선의 연결 고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 장타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성향보다는 우중간을 찌르는 정교한 징검다리 안타와 진루타 위주의 전술 수행력을 살려 상대 마운드를 조기에 압박하는 효율성이 요구된다.
니혼햄: 정교한 컨택 연결과 집요한 기동력 흔들기
니혼햄은 높은 팀 활동량과 기동력을 토대로 단번에 베이스를 침투하는 주루 플레이가 확실한 강점이다. 타격에 있어서도 풀스윙보다는 정교한 컨택을 유도해 상대 실책을 압박하는 짜임새가 훌륭하다. 마운드 역시 준수한 선발 퀄리티를 유지하며 중반 이후 타이트한 게임을 운용하는 기반을 지녔다.
오릭스의 철저한 박스 수비식 시프트 포메이션을 이겨내기 위해 주자가 있을 때 적극적인 런앤히트와 페이크 번트 전술을 가져갈 공산이 크다. 경기 초반 선제 득점을 안전하게 수확한 뒤 불펜의 이닝 쪼개기 전술로 상대를 가둔다면 원정 승점 사냥의 확률이 극적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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