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10:00 미국 VS 불가리아 네이션스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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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S 불가리아
| 미국 64% | 불가리아 36% |
| 미국 48% | 불가리아 52% |
미국: 홈 관중의 압도적 성원과 견고한 윙스파이커 공격력
미국은 안방에서 열리는 3주 차 매치인 만큼 최정예 스타팅 라인업의 화력과 탄탄한 리시브 안정감을 최대로 뽐낼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세계적인 베테랑 세터의 매끄럽고 정교한 토스 플레이에 기반한 윙스파이커진의 고타점 강타는 물론이고, 미들블로커진의 단단한 리딩 블로킹 벽 역시 상대의 공격 각도를 질식시키는 수준이다.
초반 불가리아의 끈질긴 기세에 밀려 범실이 누적되는 것만 경계하면 된다. 서브 타임 때 강력한 하이브리드 목적타 서브로 불가리아의 다소 미완성된 수비 대형을 직접적으로 타격한다면, 무난히 세트를 빠르게 연속 확보하며 낙승을 거둘 여지가 농후하다.
불가리아: 활기찬 기세와 끈질긴 진흙탕 수비 반격
불가리아는 신예 선수들의 두각 속에 빠른 공수 트랜지션과 활기찬 수비 수렴 능력을 주 무기로 삼아 변수를 창출하고자 한다. 미국의 압도적인 높이에 정면 승부하기보다, 리베로를 주축으로 한 촘촘한 코트 디그 이후 끈질기게 공을 이단으로 띄워 터치아웃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등 진흙탕 승부에 승부수를 띄운다.
원정지 미국의 거센 전방위 강서브 압박을 리시브가 얼마나 온전히 수용해 주느냐가 이날 승부의 시작점이다. 초반부터 미국의 공격 성공률을 유효 블로킹으로 무디게 한 뒤 변칙적인 고공 속공으로 역습 타이밍을 잡아내야 세트 점수 획득의 돌파구를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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