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06:00 프랑스 VS 폴란드 네이션스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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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VS 폴란드
| 프랑스 52% | 폴란드 48% |
| 프랑스 45% | 폴란드 55% |
프랑스: 화려한 디그 수비 조직력과 기술적인 변칙 공격
프랑스는 정교한 볼 컨트롤과 세련된 디그 후 반격 능력을 기본 전술로 삼는다. 특히 상대의 강타를 리베로와 윙스파이커 라인의 유기적인 위치 선정으로 받아낸 뒤, 세터의 빠른 플레이메이킹을 통해 상대 블로커들을 무너뜨리는 템포 배구가 탁월하다. 단순한 힘의 싸움보다 테크니컬한 터치아웃 유도와 페인트 공격이 큰 힘을 발휘한다.
폴란드의 무시무시한 장벽을 무력화하기 위해서는 서브 리시브의 극적인 안정이 최우선 과제다. 리시브 라인이 안정적으로 버텨준다면 촘촘한 중앙 속공과 파이프 공격을 버무려 폴란드 블로킹 벽에 균열을 낼 수 있다.
폴란드: 세계 최강의 고공 폭격과 빈틈없는 리딩 블로킹
FIVB 랭킹 1위를 다투는 폴란드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운 철벽 블로킹 라인과 서브 파괴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들블로커진의 정밀한 리딩 블로킹은 상대 공격수들의 공격 각도를 극도로 제어하며, 날개 공격수들의 고공 스파이크 역시 압도적인 타점에서 뿜어져 나온다. 장기전으로 가더라도 두터운 스쿼드의 강점이 단연 돋보인다.
프랑스의 변칙적인 랠리 장악력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서브 타임 때 높은 리스크를 짊어지더라도 강타 목적타 서브를 고수해야 한다. 프랑스의 세트 플레이 배급을 차단해 2단 하이볼 상황을 강제한다면 우월한 높이를 활용한 블로킹 셧아웃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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