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06:00 프랑스 VS 잉글랜드 월드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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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VS 잉글랜드
| 프랑스 54% | 잉글랜드 46% |
| 프랑스 47% | 잉글랜드 53% |
프랑스: 날카로운 직선 역습과 위력적인 공간 타격 전술
프랑스는 수비 시 라인을 내린 뒤, 볼을 가로챘을 때 측면의 압도적인 주력을 앞세운 다이렉트 트랜지션 역습을 주요 무기로 삼는다. 미드필더진의 1차적인 저지력을 바탕으로 잉글랜드의 지공 시도를 차단하고, 수비가 정비되기 전 광활한 배후 공간으로 찔러주는 빠른 롱패스로 기회를 양산한다.
결승 문턱에서 좌절된 양 팀의 대결인 만큼 동기부여와 수비 집중력이 관건이다. 잉글랜드의 유기적인 연계 플레이에 대항하기 위해 중원 채널을 타이트하게 좁히고, 특유의 결정력 높은 한방을 살려야만 3위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다.
잉글랜드: 짜임새 있는 지공 중심의 연계와 정교한 세트피스
잉글랜드는 탄탄한 미드필더 전력과 풀백들의 영리한 전진 배치로 하프스페이스를 정교하게 장악하는 지공 빌드업에 능하다. 중원에서 점유율을 쥐고 유기적인 삼각 패스를 돌리며 프랑스의 수비 대형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전개할 것이다. 정교한 약속된 세트피스 또한 강력한 승리 루트다.
하지만 프랑스의 매서운 좌우 측면 역공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빌드업 시도 중 컷백을 허용해 자멸할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수비로의 전환 트랜지션 시 포백 라인의 대형 유지와 신속한 커버 수비가 온전히 맞아떨어져야 승리를 도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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