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04:10 콜로라도 VS 신시내티 MLB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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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VS 신시내티
| 콜로라도 53% | 신시내티 47% |
| 콜로라도 45% | 신시내티 55% |
콜로라도: 쿠어스 필드의 중력 저항과 공포의 몰아치기
콜로라도는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해발 1,600m 고지대의 안방 쿠어스 필드에서 타선의 공기 저항 득점 생산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타구의 비거리가 증가하고 변화구의 꺾임이 무뎌지는 안방 환경의 특성을 백분 활용하여, 적극적인 어퍼 스윙으로 상대 선발을 조기에 공략하는 경향이 짙다.
하지만 투수진이 무너지기 쉬운 환경인 만큼, 선발 투수가 변화구 위주의 제구보다는 홈플레이트 낮게 깔리는 빠른 패스트볼로 땅볼 유도를 극대화해야 한다. 초반 타선 지원 속에서 마운드가 버텨준다면 화력전 구도로 경기를 영리하게 지배할 수 있다.
신시내티: 기동력을 활용한 그라운드 흔들기와 불펜 승부
신시내티는 빠른 스피드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가 강점인 팀이다. 넓은 쿠어스 필드의 외야 공간을 향해 안타를 만들어낸 후 빠른 발로 한 베이스 더 가는 변칙적인 작전 야구를 지향한다. 타선의 파워 역시 뒤지지 않아 쿠어스 필드 맞춤형 타격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구장 특성상 실점 억제가 쉽지 않은 환경이므로, 선발 투수가 이닝을 최소화하더라도 경기 중반 이후 막강한 구위를 자랑하는 불펜진을 빠르게 가동하여 실점을 최소화하는 이어던지기 전술이 조화를 이루어야 원정 승리를 낚아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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