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03:00 세르비아 VS 독일 네이션스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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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VS 독일
| 세르비아 55% | 독일 45% |
| 세르비아 49% | 독일 51% |
세르비아: 안방의 일방적 응원과 끈질긴 디그 후 반격
세르비아는 홈그라운드에서 유독 폭발적인 에너지 레벨을 보여주는 팀이다.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수비 코트에서 놀라운 끈질김을 발휘하며, 디그 성공 이후 세터의 변칙적인 볼 배급을 통해 상대 블로킹을 무력화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한 번 분위기를 타면 세트를 연속으로 가져가는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독일의 탄탄한 높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브 리시브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리시브가 흔들리지 않고 공격수들에게 정확히 배달된다면, 양 날개 공격수들이 빠른 템포의 스파이크로 독일의 블로킹이 자리잡기 전에 득점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독일: 규율 잡힌 블로킹 라인과 서브를 통한 템포 차단
독일은 기본기에 충실하며 빈틈없는 블로킹 위치 선정과 끈끈한 조직력을 내세운다. 특히 서브 라인에서 상대의 특정 리시버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목적타 서브 구사에 능하여, 상대의 세트 플레이를 1차적으로 차단하는 데 능숙하다. 랠리가 길어지는 하이볼 상황에서의 처리 능력 또한 안정적이다.
세르비아의 홈 텃세에 밀려 경기 초반 범실이 늘어나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서브로 상대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블로킹과 수비 위치의 완벽한 조화로 세르비아의 주 공격 루트를 셧아웃시킨다면 충분히 총합 점수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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