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VS 안양 0:1 K리그1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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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요약
FC 안양이 인천 유나이티드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초반에 터진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안양은 경기 시작 직후인 전반 4분 만에 수비수 권경원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이른 시간 리드를 잡은 안양은 강력한 전방 압박과 끈질긴 수비 블록으로 인천의 반격을 제어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동점을 만들기 위해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스테판 무고사를 투입하는 등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제르소와 무고사를 필두로 안양의 골문을 쉴 새 없이 두드렸으나, 안양의 탄탄한 포백 라인과 김정훈 골키퍼의 집중력 있는 선방에 막혀 끝내 결실을 보지 못했습니다. 안양은 후반 막판 집중력을 유지하며 인천의 막판 공세를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1-0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경기 주요 기록
- FC 안양, 인천 원정에서 1-0 신승을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 획득
- 안양 수비수 권경원, 전반 4분 만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결승 선제골 작렬
- 인천은 후반전 무고사 등을 투입해 공세를 강화했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영봉패
- 안양의 조직적인 전방 압박과 골키퍼 선방을 앞세운 철벽 지키기 야구 성공
경기 분석
이번 경기는 초반 찬스에서의 기선 제압과 경기 후반 버티는 힘에서 앞선 FC 안양의 판정승이었습니다. 안양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찾아온 세트피스 찬스를 권경원이 높은 집중력으로 살려내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선제골 이후에는 무리하게 라인을 올리지 않고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을 통해 인천의 빌드업 연결고리를 효과적으로 차단했습니다. 반면 인천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이른 시간 실점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습니다. 후반전 교체 카드를 대거 활용해 주도권을 잡고 파상공세를 이어갔으나, 득점권 상황에서의 콤팩트한 패스 연결과 마지막 슈팅의 정교함이 2% 부족했습니다. 승부처마다 터진 범실과 잔루 같은 아쉬운 기회 무산이 패착이 되었습니다. 결국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 있는 지키기 축구를 구사한 안양이 1-0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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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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